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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 ‘눈길’
‘맞춤형 1:1 종합 컨설팅’ 무료 지원..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나서
기사입력  2019/04/11 [14:17] 최종편집    허연희 기자
    광주광역시_북구

[KJA뉴스통신] 광주시 북구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신바람 나는 경영활동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4월부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1:1 맞춤형 상담을 해주는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북구는 외식업중앙회광주북구지부, 휴게음식업중앙회광주지회, 제과협회 등 유관기관 9개소를 방문해 컨설팅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 총 100개 업체를 모집해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며, 창업기와 성업기 업체로 구분해 2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내용은 사업타당성·상권 입지 분석, 마케팅, 점포운영·고객서비스, 프랜차이즈, 유통·물류, 법률·노무, 세무·회계, 인테리어·매장관리, 업종전환 9개 분야로 이뤄지며 컨설팅의 전문성, 내용, 건의사항 수렴 등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거쳐 차기 컨설팅에 반영할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자격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및 예비창업자이며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 등의 경우 10인 미만의 사업장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자격요건에 따른 필요 서류를 구비해 우편, 방문, 팩스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민생경제과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소상공인 종합 컨설팅 사업으로 유통·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풀뿌리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지원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외식업소 23개소, 도·소매업 1개소, 피부미용업 2개소 등 26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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