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정현복 시장)에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최대 3,000만 원까지 융자 추천과 이차보전금(이자차액)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최대 3%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광양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으로써 최근 3개월 이내 신용관리정보 대상자로 등록된 사실과 대출금을 연체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시는 「광양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13년~2014년까지 1억 4,400만 원을 160개소 소상공인에게 지원했으며, 올해는 80개 업체에 7,200만 원의 이차보전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차보전 지원의 자세항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구비서류를 갖추고 광양시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061-797-3350)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융자금 추천 및 이자 지원이 물가불안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도모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JA뉴스통신/박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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