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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 동운지구대, '문안순찰로 주민과 소통'
기사입력  2015/03/18 [16:40] ㅣ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북부경찰서(총경 김영창)에서는 지난 2월부터 경찰에서는 주민과 교감?소통하는 순찰방식으로 전환,   먼저 주민에게 안부 등을 물고 불편사항을 해결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동운지구대에서도 담당자별로 책임구역을 지정, 문안순찰 활동을 통하여 범죄취약지역 가로등 점등 관련 민원인 요청사항을 청취하고 북구청 건설과에 통보하여 주민 민원을 해결해주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주민과 교감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JA뉴스통신/유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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