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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상춘객 맞이 봄꽃 30만본 심어'
기사입력  2015/03/17 [16:41]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지난해 시청 로터리에 봄꽃을 식재하고 있는 장면.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겨우네 육묘장에서 재배한 봄꽃 30만본을 시가지에 심는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팬지 21만본, 금잔화 2만본, 디기탈리스 3000본 등 모두 11종 30만본의 봄꽃을 여수시청로터리와 엑스포역 앞, 오동도 등을 중심으로 관내 주요 공원, 자투리 화단(화분) 등 오는 20일부터 다중 집합장소에 식재키로 했다.

 

시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각양각색의 꽃들을 식재해 포근한 남도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내 육묘장에서 씨앗을 파종하는 등 봄꽃을 손수 재배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 관내 주요 관광지에 봄부터 겨울까지 연간 70만 여본의 꽃묘를 직접 생산·보급해 연중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KJA뉴스통신/송재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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