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실시된 조합장 선거가 11일 오후 5시로 마감됐다.
광양지역 투표율을 보면 동광양농협 92.5%, 광양동부농협 90.3%, 다압농협 95.2%, 광양산림조합 68%의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광양농협과 광양원예농협, 진상농협은 현 조합장 단일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NSP통신/홍철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