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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람향기 가득한 인문대학으로 오세요”
13일부터 생활인문학 및 고전인문학 강의
기사입력  2019/03/12 [13:41] 최종편집    박기훈 기자
    생활인문학 및 고전인문학 강의 안내문

[KJA뉴스통신] 광주 동구가 인문도시 조성을 위한 인문대학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동구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산, 동·서양철학 등 다섯 개 분야로 운영되는 동구 인문대학은 먼저 오는 4월까지 ‘생활인문학’을 주제로 주민들을 만난다.

‘생활인문학’은 총5개 강좌로, 직장인들을 배려해 매주 수요일 저녁7시에 강의를 열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장소를 옮기며 진행된다.

동구는 13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에서 ‘비움의 미학:비우고, 정리하고 힐링하기’로 인문대학 첫 문을 연다. 20일에는 동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밥을 통해 엿보는 한국문화이야기인 ‘밥의 인문학’이, 27일에는 동구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사람이 모여드는 내집만들기를 내용으로 ‘나누고, 채우는 하우스테이너’ 강좌를 선보인다.

4월 3일에는 학동 무등산아이파크 북카페에서 이기중 전남대교수의 ‘아시아를 잇는 누들로드’가, 4월 10일에는 월남호반베르디움 지하광장에서 신성창 플로리스트가 ‘초록빛 힐링, 식물 인테리어’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인문학을 시작으로 고전인문학, 동구인문자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면서 “동구가 인문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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