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뉴스 > 영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암군, 국도비 확보 및 평가 대비에 총력
전직원 한마음 되어 박차...
기사입력  2015/03/11 [12:48]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평가회의

전남 영암군이 민선 6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9일부터 10일까지 고영윤 부군수 주재로 2015년 국도비 및 평가대비 보고회를 갖고 국도비 확보 및 평가 대비에 총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국도비 건의사업 15건(국비1,634억원), 공모사업 47건(국비 561억원) 총 62건의 사업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노인요양시설 확충 및 기능보강사업 △지역사회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노후 농공당지 시설 개보수 사업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대불산단 공동물류장 건립 등이 새롭게 발굴됐다.

 

일부 사업은 이미 중앙부처의 담당자들과의 면담등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연내에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아시아투데이/장재일 기자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