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장 정재윤)은 3월 8일(일) 전남드래곤즈 축구장에서 개막전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광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협력단체 등 30여명이 플래카드 및 4대사회악 근절 홍보전단 등을 배부하며 실시하였으며 특히 포돌이와 포순이 포토존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었다.
광양경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광양시민의 안전을 위한 4대 사회악 근절활동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다.
뉴스깜/송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