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시민들에게 자기계발 및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도자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생활도자 20명, 물레성형 10명으로 총 30명으로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12만원이고 올 해부터는 신규 교육생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4월 3일 부터 6월 27일 까지 3개월 동안 주 1회 운영되며, 도자기의 기본지식과 제작 작업과정을 통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전문 강사 지도하에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월 27일 부터 3월 27일 까지 한 달 동안 목포생활도자박물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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