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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에서 봄을 캐다
기사입력  2015/03/09 [10:34]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주말, 장흥군의 한 시골마을 할머니가 논가에서 쑥을 캐고 있다.

논두렁을 따라 오롯이 올라온 새싹은 차가운 겨울 뒤에는 반드시 봄이 온다는 희망의 메시지다.

뉴스깜/이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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