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행복나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운영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순천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기사입력  2019/02/13 [11:50]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순천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KJA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해 6월부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행복나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행복나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순천시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과학습지원, 보충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지원, 특별지원등으로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진로개발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에 있는 여러 기관과 연계해 창의적 사고를 키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의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 집을 내 집처럼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추가 접수 희망자를 위해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타궁금한사항은아동청소년과청소년문화의 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