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항공촬영한 모습으로, 지상에서 보는 모습과는 달리 보다 입체적이고 건물의 위용을 느낄 수 있어 혁신도시의 새로운 면모를 느끼게 하고 있다.
김복수 혁신도시에너지과장은 “최고의 명품도시 건설과정을 영상 기록물로 보존하고, 나주혁신도시 개발과정에 대한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항공촬영 작업을 하고 있다 ”며 “지속적으로 항공영상과 사진을 촬영, 공개하며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빛가람뉴스/조경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