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한파가 지난 후 12월 10일 전남 영암군 시종면 들녘에서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온 가운데 황토 총각무 수확이 한창이다.
영암산 총각무는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뉴스깜/이기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