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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남도본부 북부사무소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
기사입력  2019/01/21 [14:28] ㅣ 최종편집    이기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북부사무소 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남도본부 북부사무소(사무소장 임이택)는 지난 18일 공공기관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장성군 진원면 ‘이윤성 한우 농가’을 방문해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다.
북부사무소 임이택 소장은“복숭아 밭을 한우 농장으로 증축하는 시기에 부족한 일손을 호소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좋은 기회었다”며“북부사무소 사회공헌활동은 관심과 공유로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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