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 장흥군 부산면은 지난 11일 이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이장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취임한 김인식 이장자치회장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부산면 발전을 위해 면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면은 “화합과 인정이 넘쳐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17개 마을 1,530여명 면민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행복을 공감하고 있다.
문병길 부산면장은 “‘열린 마음’과 ‘미래 희망’을 가지고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면정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