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전 사회봉사단 “세상을 밝히는 전깃불처럼...."
노인복지관에 십시일반으로 행복나루노인복지관 점심 상 차려
기사입력  2015/02/17 [12:26]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관장 이재영)에 16일 갈비찜, 잡채 등이 어우러진 특별한 점심이 차려졌다.


이날 상차림을 위해서 ‘한국전력 광주지사 사회봉사단.’ 봉사단원들이 지역 어르신들 300여명의 따뜻한 설 맞이를 위해 미리 매달 급여의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해 왔다.

봉사활동을 위해 복지관을 찾은 한전 광산지사 김헌태 지사장은 “세상을 밝히는 전깃불처럼,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한전 사회봉사단이 행복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A뉴스통신/김주리 기자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