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총경 김영창)에서는 2월 16일 14:00 범죄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 위문품 전달 및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북부경찰서 청렴동아리 회원 10여명은 관내 범죄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청렴동아리는 범죄피해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KJA뉴스통신/김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