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 장동면은 지난 4일 2019년 1월 중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장동면 직원 및 이장단 40여명은 2019년을 친절과 청렴생활 정착의 해로 만들기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공직자 및 이장단은 친절한 생활을 위해 3S운동을 적극 실천할 것과 청렴실천을 위한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 4대 비리 완전 척결을 다짐했다.
김광재 장동면장은 “2018년 한해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행정에서 큰 성과를 거둔점에 대해서 감사하고, 2019년 면정 최우선 목표는 친절과 청렴으로 행정의 최일선인 면직원과 이장님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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