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 영암군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019년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한"이웃愛 행복더하기 연합모금"을 목표액의 4배 이상 올리는 쾌거가 있었다고 밝혔다.
시종면지사협 2019년 이웃愛 행복더하기 연합모금 목표액은 6백만원이었으나 25백만원이 넘은 모금액이 모아졌다. 2018년도에 이어 2019년도에도 11개 읍.면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시종면지사협 위원들은 4년째 지역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거액의 금액을 기부해 주고 계시는 출향인 나노에스텍 조철훈 대표와 마한축제기간 및 정기적으로 연합모금에 참여해 주신 50여명의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2019년에도 지역민의 사랑으로 모아진 이웃愛 행복더하기 연합모금으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마한의 고장 행복한 시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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