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교육감은 11일 세월호 참사 300일을 맞아 세월호 참사 가족들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무안군청에서 출발해 청계북초등학교 까지 도보행진을 함께 하고 있다.
국제뉴스/김성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