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실시
기사입력  2018/12/14 [13:15] 최종편집    박기철 기자
    종합사회복지관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실시
[KJA뉴스통신]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14일 7일까지 11회기에 걸쳐 7개 기관을 방문하여 약 330명을 대상으로"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은 "생각의 장애를 넘으면 친구가 된다"라는 주제로 장애유형별 에티켓과 장애유형별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장애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초등학생은 “시각장애 체험을 해보니 안보이는 불편함을 이해할 수 있었고 장애인을 보면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장애 인식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