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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일 칼럼]‘마가’를 외친 트럼프 2기는 Triple crown 달성으로 Power는 대단 할 듯,
트럼프의 당선으로 세상이 엄청나게 알아서 변해 가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는 보조를 맞추어야 성공!

일론 머스크는 ‘빨간불을 켜놓을 때 잠이 더 잘 올 것’

정치 지도자는 조국의 안녕과 국민의 재산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어야,
기사입력  2024/11/15 [14:44]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 반부패국민운동지도자총연합회 중앙회장 김화일     ©KJA 뉴스통신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철학!

 

미국 대선에서 개구리 점프(역대 2번째)를 하여 제 47대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 앞으로 그의 힘은 대단할 것이다. 상원위원 과반수를 넘기고 하원의원도 최종 발표는 되지 않았지만 흐름으로 볼 때 과반수 넘기는 것은 당연할 것으로 보인다. 결론은 대통령. 상원의원. 하원의원 Triple crown를 달성한 것이다. 트럼프는 제1기 때와 똑같이 슬로건을 MAKE AMERICA GREAT AGAIN! (함께, 미국을 다시 한번 위대하게)을 선택하여 압도적으로 승리를 하였다.

 

또한, 도널드 레이건대통령(40)시절 경제공항 때 홍보 캠페인용으로 활용하여 미국 민을 하나로 단결시켜 경제호황을 누린 반면 소련을 해체하는 역사도 만들었다.

 

그리고,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당선된 케네디 대통령(35) 명연설 중 하나로 동료 미국인 여러분, 여러분의 나라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으십시오. 동료 세계 시민 여러분, 미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여러분과 함께 인간의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함께 물어 봅시다

 

 

 

트럼프 당선자와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정상회담을 기대하며!

 

윤석열 대통령(20)APEC G20 정상회의 참석차 남미로 출국을 하였다. 이 곳에서 한미일 정상과 중국의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당선자를 만날 것이라고 한다. 트럼프 당선자는 골프광으로 알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딱딱한 자리보다는 스킨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을 켵에 두고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기에 골프정상회담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만약, 일본의 아베 수상이 저격을 당하지 않고 현존하고 있다면 자국을 위해 무슨 액션을 취했을지 궁금하기도 한다. 또한, 전 세계 나라가 계산기를 두들이고 있을 즈음에 윤석열 대통령은 무슨 히든카드를 보일까 궁금해진다.

 

 

 

세계 제일인 한국의 조선업을 먼저 이야기를 했던 점에 주목을!

 

트럼프는 당선자 신분으로 8개국 정상과 통화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만나면 좋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여기에서 눈여겨 볼 점은 세계 제일인 한국의 조선업을 먼저 이야기를 했던 점에 주목을 해본다. 앞으로 국제정치와 미국의 정치사도 변할 것인데 트럼프 당선자와 윤석열 대통령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만든 동맹이라는 끈을 꼭 잡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문재인처럼 엇박자를 내면 그 후유증은 모두 국민 몫일 것이다. 외교는 보조를 맞추어야 성공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당선자가 2025120일 오전 12시에 시작하며, 대법원장의 주관 아래 국회의사당에서 선서를 통해 대통령 직에 공식적으로 임명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자에 확신을 주어야!

 

전 세계 국가도 아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던 부산 EXPO, 유치는 실패하였지만 선진국들이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전례가 있기에 잘하리라 믿는다. ,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 있어 보인다.

 

여기에서 필자는 지적하고자 하는 부분은 첫째, 2020년 트럼프 대통령은 거짓 선동으로 부정선거가 치러졌다고 했다. 취임식이 끝나고 업무가 시작되면 부정선거를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도 노태악이 있는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를 의제로 삼을 것으로 생각되는 대목이다. 미국 부정선거를 다룰 때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둘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긴 전쟁으로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미국을 상대하기 힘들어 보이며, 타이완을 침공한다고 겁박을 하는 중국에 현재도 압박카드를 만지며 반중 인사를 최 일선에 임명을 하였다. 미국의 주적은 러시아가 아니라 중국이라는 것이 확실한 시점에, 조태열 외교부는 중국관계를 국익을 위해 강화한다고 한다. 잊지 말아야할 역사는 500년의 속국으로 살아야했던 기억과 조선 인조 14년의 병자호란을 기억해야 한다. 서대문에 자리한 문립독은 청나라 사신을 맞이하던 영은문을 철거 후 청나라로부터 완전한 자주독립국이 됨을 서재필 박사와 독립협회 주도로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다. 셋째, 트럼프 1기 때 북한에 USB와 모든 것을 전한 문재인과 대북송금의 이재명등 수사하지 않을 경우 대북 제재법을 마가를 외친 트럼프 2기에서 그냥 보고만 있을까 싶다. 이러한 문제를 잘 해결하면 트럼프의 미국이 초래 할 대한민국의 전략적 기회를 잡아야할 것으로 보이며, 이 기회를 잘 살리면 우리의 소원인 통일도 내다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해본다.

 

 

 

겨울이라고 웅크리지 말고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게 외교,

 

트럼프의 당선으로 세상이 엄청나게 알아서 변해 가고 있다. ‘탈레반은 미국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싶다’ ‘시진핑의 중국은 평화적으로 공존하고 싶다’ ‘러시아 퓨틴는 트럼프와 대화할 준비가 다 되어 있다’ ‘EU 미국 천연가스를 수입 하겠다’ ‘멕시코는 1년에 500만씩 2000만 명을 보낸 불법이민국을 해체등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의 주적은 러시아가 아니라 중국이라는 것을 현 정부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미국 최대 언론은 트럼프 등장으로 ‘GOLD AGE’라고 연일 보도를 하고 있다. 오래전 미국은 약 70%가 바다였다고 한다. 천연가스는 200년과 석유는 300년 물량이 저장되어 있다. 트럼프 1기는 미국 본토에서 시추를 하여 1배럴당 50불 바이든은 중단하여 1배럴당 85불로 치솟아 경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2기를 맞는 트럼프는 재가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어느 나라이든 중산층이 많아야 선진국 길목에 있을 것이며, 우리나라에 달 항아리를 보면 중간 부분이 불룩하게 하여 미와 안정감을 주지 않은가 말이다.

 

 

 

강기정 시장도 광주와 시민을 위해 Triple crown을 달성!

 

미국의 모든 경제인들은 헤리스에 배팅하였지만 테슬러의 회장은 트럼프에 올인 하였다. 그 결과는 주식이 하늘을 찌를 듯 치 솟았다. 광주광역시장인 강기정도 광주와 지역민을 위하여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하여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서 첨단 3지구에 AI 지역혁신거점으로 확보하였다. 전국에 있는 인공지능 유망기업들이 광주로 광주로모이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기회발전. 도심융합. 교육발전특구’ Triple crown을 차지하였다. 앞으로 광주 경제가 밝아 보이는 대목이다. 일로 머스크는 빨간불을 켜놓을 때 잠이 더 잘온다라고 하였다. 정치 지도자는 조국의 안녕과 국민의 재산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뒤숭숭한 한반도에 국민 모두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략이 꼭 성공하기를 기원해본다.

 

[본 칼럼은 본지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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