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 검사능력 탁월
식의약처 식의약품·화장품 등 9개 분야 평가 결과 ‘양호’ 판정
기사입력  2018/12/10 [11:25]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전라남도
[KJA뉴스통신]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2018년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시험·검사능력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존료, 영양성분, 식중독균, 유전자변형식품 등 식품·의약품 분야와 중금속 등 화장품 분야 총 9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양호’ 평가를 받았다.

숙련도 평가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시험·검사능력 향상과 검사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 113개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실시한다. 결과는 양호, 주의, 미흡 3단계로 평가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식품첨가물, 기능성성분 등 8개 분야 18개 항목 평가에서 모두 ‘양호’ 판정을 받아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 분야에서 검사능력을 인정받았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