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복식 3위
기사입력  2024/10/16 [11:45]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복식 3위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화순군은 16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동메달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정나은-김보민(화순군청) 조는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복식에서 성아영-성지영(충청남도) 조를 상대로 2 대 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하였으나, 김소영-장은서(인천광역시) 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하며 최종 3위에 머물렀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대회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을 넓히는데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