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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선진 시민의식 함양 ‘찾아가는 시민강좌’ 실시
‘단순 봉사자가 될 것인가, 프로가 될 것인가?’ 주제로 새마을금고직원 초청 진행
기사입력  2018/12/04 [13:28] 최종편집    이철훈 기자
    선진 시민의식 함양 ‘찾아가는 시민강좌’ 실시
[KJA뉴스통신] 광양시는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지난 3일 광양시새마을금고 직원 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8. 찾아가는 시민강좌’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시새마을금고 MG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사람숲컨설팅 소속의 김보람 강사를 초청해 ‘단순 봉사자가 될 것인가, 프로가 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고객 입장을 이해하고 만족을 주는 서비스 마인드와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공감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진행된 맞춤형 강의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돼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2018. 찾아가는 시민강좌’는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시민들이 이해와 배려의 마음으로 더욱 아름답고 성숙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단체나 시민들이 희망하는 장소와 원하는 시간에 강사를 파견해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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