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암 미암면안전협의체, 취약계층 안전 살핀다
기사입력  2024/08/22 [11:33] 최종편집    박기철 기자

▲ 영암 미암면안전협의체, 취약계층 안전 살핀다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영암군 미암면안전협의체가 20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행안부 공모로 진행되는 것으로, 행정복지센터에 복지와 안전, 주민편리의 IT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이날 회의에 따라 협의체 위원들은 안전 취약계층 가정으로 선정된 100곳을 찾아 돌봄플러그와 화재경보기 설치, 전기·가스 안전점검 등에 나서기로 했다.

김정경 위원장은 “하반기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미암면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