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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연합, 세종연구소 정성장 한반도전략센터장 초청 신한국포럼 개최
“북한의 오판을 예방할 수 있는 한반도의 핵 균형”
기사입력  2024/08/12 [14:30]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 세종연구소 정성장 한반도전햑센터장 초청 신한국포럼 전경사진.  © KJA 뉴스통신

UPF(Universal Peace Federation, 세계평화연합, 세계의장 양창식)는 세종연구소 정성장 한반도전략센터장을 초청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왜 남북 핵 균형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26차 신한국포럼을 지난 9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포럼은 정성장 센터장을 비롯해 양창식 UPF 세계의장, 최영선 세계평화여성연합 한국회장, 정동원 UPF 부회장, 김일기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박사, 김수민 선문대학교 명예교수, 문병철 신통일정책연구소 박사 등 각계 지도자와 평화대사, 평화애원 등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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