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암군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서울서 직업 체험
‘꿈 플러스 진로캠프’서 진로 탐색…대학생 선배들 멘토링도 받아
기사입력  2024/08/06 [11:10] 최종편집    박기철 기자

▲ 영암군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서울서 직업 체험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영암군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방학기간인 7/31~8/2일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서울 등에서 개최한 ‘꿈 플러스 진로캠프’에서 직업을 체험하고, 멘토링을 받았다.

진로 흥미 검사와 관심 직업 이해, 안전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캠프에 참여해 미래 직업을 영상으로 보고, 관심 직업군을 체험하며 진로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대학생 선배들과 멘토링 활동에서는 꿈 활동지를 활용해 학습과 진로를 놓고 구체적 실천 방법을 모색했다.

나아가 수도권 스포츠 콘텐츠 활동장을 방문해 다양한 모험과 도전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무더위도 피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암읍(?)의 김은서 청소년은 “생각 속에만 있던 미래 직업들을 보고 나의 진로를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선배 대학생들이 함께 해줘서 구체적 목표까지 세워본 캠프였다”고 전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