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첨단도서관, 코딩‧인공지능…나에게 맞는 미래 직업은? | [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광주 광산구 구립 첨단도서관이 20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중학생)을 대상으로 4차산업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첨단도서관 주이용층인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4차산업 시대를 학습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소프트웨어(SW) 코딩,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방하며 청소년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첨단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진로와 미래 직업을 고민하고, 앞으로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