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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에 ‘도곡 농산물 대축제’
최우수 1팀·우수 2명·장려 2명 선발...인센티브 지급으로 적극행정 독려
기사입력  2024/07/09 [18:14]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 도곡면 민·관 협의체 회원들이 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촬영한 단체 기념사진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화순군은 9일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팀 우수사례인 ‘제1회 도곡 농산물 대축제 성공 개최’를 제출한 도곡면 총무팀이 차지했다. 민·관 협업의 정도, 화제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홍보 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화순 사평빨래방 운영’ 담당자인 사회복지과 백소영 주무관과 ‘춘양면 일대 악취 개선’ 성과를 제출한 환경과 손다희 주무관이 차지했다.

‘화순 사평빨래방 운영’은 준비 과정과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적극성과 전국적 이슈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 운영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 추천을 통해 최초로 우수상에 뽑힌 ‘춘양면 일대 악취 개선’은 집단민원의 해결 사례로 관계기관 협조, 관련자 면담, 현장 행정 등에서 적극성을 인정받았다.

춘양면의 한 주민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연락을 주고받았고, 매일 같이 현장을 찾았다”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그 외 장려상에는 ‘잠정햇살마을 분양 완료’ 실적을 제출한 농촌활력과 안선화 주무관과 ‘화순읍 회전교차로 설치’ 실적을 제출한 도시과 양계열 팀장이 선정됐다.

화순군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로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근무 성적 평점 가점, 포상 휴가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도 사례 제출과 선정 건수에 따라 별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적극행정 독려를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마일리지 제도 등 다양한 유인책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강사 초빙 교육, 우수사례 견학 등도 병행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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