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5일 벌교로타리클럽 사랑의 자장면 나눔봉사 진행 | [KJA뉴스통신=김대연 기자] 보성군은 지난 5일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제7 지역 벌교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축하 백미(10kg) 50포대를 기탁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200여 명에게 자장면 나눔 봉사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벌교로타리클럽 신임 정상우 회장은 “평소 지역사회의 어르신을 섬기는 봉사활동은 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찾아서 하는 꾸준한 봉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벌교로타리클럽’은 평소 아동복지 생활시설 사랑뜰(휘연)에 장학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주위 취약계층을 돌보는 데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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