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산구의회 기후위기대응 특위, ‘한윤희 위원장’ 선출
2045 탄소중립 및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목표
기사입력  2024/06/05 [14:24] 최종편집    오지훈 기자

▲ 광산구의회 기후위기대응 특위, ‘한윤희 위원장’ 선출


[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광산구의회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가 5일 첫 회의를 열어 한윤희 의원(정의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한윤희 의원이 위원장으로, 조영임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강한솔·공병철·국강현·김명숙·김영선·박미옥·윤혜영·정재봉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윤희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 지구적인 과제’로, 탄소중립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준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기후변화로 당면하게 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광산구의회 기후위기대응 특위는 광산구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45 탄소중립’과 ‘에너지자립도시’를 실현하는 데 있어 의회 차원에서 정책을 구체화하고 올바른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