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산구, 대학생이 어르신에게 건넨 안경
남부대·전남과학대 ‘two봉사단’, 우산동 어르신에 맞춤 안경 맞춰줘
기사입력  2018/11/22 [15:07] ㅣ 최종편집    백진곤 기자
    안경 전달 사진
[KJA뉴스통신] 22일 남부대·전남과학대 교직원과 학생이 주축인 ‘two봉사단’이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50여명에게 재능기부로 돋보기 등 맞춤 안경을 만들어줬다.

봉사단원 남부대 성시학 학생은 “이번 봉사로 내 자신이 한 뼘 더 성장한 기분이다”며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봉사를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손자와 나이가 비슷하다고 예뻐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