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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김예원 ‘희희낙락’ 비하인드 스틸 공개
현실과 스크린 넘나드는 현실 케미
기사입력  2018/11/21 [08:20] 최종편집    허연희 기자
    공효진 김예원, 현실 공포 스릴러 현장에서도 웃음 꽃 만발
[KJA뉴스통신] 빈틈없이 쫀쫀한 스토리,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을 압도할 영화 도어락 의 촬영 현장 속에서 공효진과 김예원은 현실 공포 스릴러 장르임을 잊을 정도로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공효진과 김예원은 혼자 사는 원룸에 침입한 낯선 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경민’과 그녀의 곁은 든든하게 지키는 절친 ‘효주’로 분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희희낙락’ 비하인드 스틸에서 공효진과 김예원은 낯선 자를 추적하는 장면에서도 웃음을 터뜨리고, 촬영 쉬는 시간마다 셀카를 촬영하는 등 현실 절친 호흡을 과시한다. 특히 최근 도어락 의 개봉을 앞두고 공식 홍보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는 공효진과 김예원은 홍보 현장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과시하며 일명 ‘낰낰 시스터즈’라는 애칭까지 얻은 바 있다.

이를 증명하듯 공효진은 “신기할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 배우”라며 김예원에 대한 애정을 밝혔으며, 김예원 역시 “같이 연기하는 매 순간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함께 나누는 호흡이 너무 좋았다”며 공효진과 함께 촬영하는 동안 즐거웠던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홍보 요정으로 거듭난 ‘낰낰시스터즈’ 공효진, 김예원의 완벽한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현실 공포 스릴러 도어락 은 오는 12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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