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산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개강
아로마건강지도사‧실버요리지도사‧그림책 활동가 등 8개 과정 운영
기사입력  2024/03/12 [11:14] 최종편집    오지훈 기자

▲ 지난 11일 광산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아로마건강코칭지도사 과정


[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광주 광산구는 45~60세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인생을 지원하는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50+ 생애전환기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인생 2막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일, 배움, 여가, 복지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광산구 더불어락(樂)노인복지관이 수행한다.

올해는 △아로마건강코칭지도사 △실버요리지도사 △노인운동지도사 △가드닝컨설턴트 △그림책 활동가 △행복복지파트너 6개 자격취득 교육을 비롯해 △민화교실(여가) △신중년 인생2막 생애재설계 아카데미(인문)까지 8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11일 아로마건강코칭지도사 과정을 시작한 가운데, 8월까지 과정별로 주 1회 진행한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