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60가구에 라면(20입) 60박스 지원 | [KJA뉴스통신=변주성 기자] 목포한사랑병원이 지난 6일 취약계층 60가구에 라면(20입) 60박스(120만원 상당)를 지원해 지역사회에 귀한 나눔을 실천했다.
목포한사랑병원 조생구 원장은 “우리의 지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한사랑병원도 지역사회 의료 취약계층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정미미 옥암동장은 “옥암동에 귀한 나눔을 해주신 목포한사랑병원에 감사드린다. 살기좋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의료계 일선에서 노력해주신 한사랑병원의 노고에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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