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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정보문화산업 진흥원, 화순 국화향연서 체감형 게임존 성료
'화순 국화향연 2018’ 행사장인 화순 남산공원에 성황리 진행
기사입력  2018/11/13 [12:51] 최종편집    이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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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월 26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 ‘화순 국화향연 2018’에서 운영한 체감형 게임존에 약 4,500명이 방문하는 등 관람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체감형 게임존은 도내 문화관광 행사와 연계해 진흥원이 운영 중인 전남글로벌게임센터와 더불어 우수 게임 콘텐츠를 홍보하고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체감형 게임 콘텐츠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고자 준비되었다”고 밝혔다.‘화순 국화향연 2018’행사장내 체감형 게임존은 전남 개발업체인 (주)미래야 놀자의 시뮬레이터(제품명 : X-팡팡)가 결합된 VR 어트렉션(롤러코스터, 카 레이싱), ㈜이키나게임즈의 큐비언즈 VR, VR 야구등의 체감형 게임과 PS4VR과 Gear VR을 활용해 체감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VR 카페가 운영 되어, 실버세대부터 어린 아이까지 체험존을 찾은 체험객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룰렛이벤트, 포토존, SNS 이벤트(부스 방문 체험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체감형 게임을 처음 접해본 체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더불어, 강진 남도음식문화 큰잔치와 화순 국화향연 총 2회에 걸친 jgnc체감형 게임존 행사는 다음 행사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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