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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 고쳐 살리는 백진희의 본격 상사 갱생 시작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강지환-백진희, 같은 타임루프 속 다른 두 사람
기사입력  2018/11/13 [08:03] 최종편집    허연희 기자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영상 캡처
[KJA뉴스통신] ‘죽어도 좋아’에서 ‘누군가 강지환을 저주하면 그는 죽는다’는 타임루프의 비밀이 공개, 더욱 휘몰아칠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코믹한 에피소드와 가슴 뜨겁게 만드는 공감대로 화제의 수목드라마로 자리매김한 KBS 2TV ‘죽어도 좋아’‘는 막말상사 백진상을 향한 이루다의 통쾌한 사이다와 색다른 판타지 소재가 결합, 초스피드 전개로 1시간을 순삭 시키고 있다.

또한 현실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을 부르는 각양각색의 캐릭터들과 직장 리얼리티가 공존하는 오피스 라이프가 펼쳐지며 KBS 작품의 계보를 이을 新개념 오피스물의 지표를 세웠다.

극 중 이루다는 단순한 ‘꿈’ 혹은 ‘데자뷰’가 아닌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상사 백진상이 눈앞에서 죽고, 진상이 죽는 그 특정한 하루가 끊임없이 다시 시작되는 ‘타임루프’를 겪고 있다. 더불어 지난 주 방송을 통해 ‘누군가 백진상을 저주하면 그는 죽는다’는 숨겨진 타임루프의 비밀까지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전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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