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부패국민운동지도자총연합회 중앙회장 김화일 ©KJA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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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흥행을 하는 다큐 영화가 입소문을 통해 50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100만을 넘어 200만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김덕용 감독의 “건국 전쟁”이다. 역사를 보면 좌. 우의 편향되어 알려진 게 많다. 좌익이 생각하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6.25전쟁 중에 한강대교를 폭파하여 피난 가는 국민을 죽이고 '런승만'을 하였다고 하지만 낙동강 전선을 앞두고도 279회 즉흥 현장 연설을 하였다. 이기붕의 3.15 부정선거로 4.19을 맞아 하야하면서 이화장으로 돌아가 얼마 후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과 함께 프란체스카 여사와 하와이로 떠나 '컴백승만'은 죽은 후에 그리워했던 조국에 와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다. 그리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었던 5.16 혁명의 박정희 대통령이다. 좌익들은 18년 장기집권하면서 모든 독재를 하였다고 역설한다. 그러나, 5천 년의 배고픔을 해결하고 산업화의 기반시설을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뤄냈다. 키신저 박사는 '산업화 후에 민주화를 이룩한 민주화의 토대를 다진 인물이라 존경한다'고 했다. 국무회의를 제주도에서 한 적이 있는데 김종필 총리가 랍스타를 주문하겠다고 하니 박정희 대통령은 '그게 얼마나 가나? 비싸겠는데 미 8군에 팔아 식량으로 바꾸자고' 식탁에서 제안을 하였다. 식사는 뚝배기를 하였다고 한다. 위에서 거론한 두 분은 12년 집권과 18년 집권 동안 선물용 시계 하나도 만들지 않은 국민과 조국 번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신 우리의 대통령이며 검소한 분이였다. 또한, 전 세계의 무역 대국으로 이끈 전두환 대통령이다. 오늘은 자유대한민국이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게 한 인물이라 아래서 자세히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또한, 부산EXPO를 집권하자마자 전 세계를 돌며 최선을 다한 윤석열 대통령이다. 문재인 5년 동안 망가진 경제와 무역 그리고 부정부패로 얼룩진 곳을 해결하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조국의 안위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야당에서는 눈에 가시일 것이다. 김건희 여사의 파우치백과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 본인의 치장에 국고 손실을 허비하고 나 홀로 공군 1호기를 타고 여행 다닌 것과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의 모든 소비를 법인카드로 구입한 것과 비교를 해보면 알 것이다. 아마도 금액으로 따지면 100분의 1도 정도? 그러나 파우치백은 선물이라고 받아서 국고 손실은 1원도 없다. 좌파 목사 최재영과 서울의 소리 공작이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전두환 대통령,
86아시아게임과 88올림픽을 유치한 전두환 대통령을 이야기 해보려한다. '한강의 기적'을 만든 인물은 전두환 대통령이다. 집권 7년간 물가는 2%대로 각 분야의 경제를 살리고 평균 GDP는 7%대 성장률을 하였다. 전두환 시대의 10대 키워드로 '아시아의 네 마리용'으로 등극하면서 세계12위 무역 대국을 이루어 냈다. 경제안정화 정책, 자유시장경제원리에 의한 개방화 정책이 없었다면 가능 하겠는가 좌익들에게 묻고 싶다. 이 시대를 주목할 부분은 중산층이 어마 어마하게 상승하였다 라는 사실이다. 그 만큼 경제가 호황을 이루었다. 그 나라에 중산층이 있어야 민주화가 되는 것이다. 오일 쇼크로 전 세계가 혼돈 속에 있을 때 유일하게 한국만 경제발전을 하였던 것이다. 좌익들은 모두가 독재자라고 하지만 삼청교육대에 깡패와 건달들을 잡아 정신 교육을 시켜 사회 정화를 한 것이다. 의료보험은 박정희 정부에서 시작을 하였지만 전두환 정부 시절 모든 국민에게 의료혜택을 정착 시킨 게 이 시절이다. 이들도 혜택을 받고 삶을 공유 하였을 텐데 답답하다. 그 시절이 조선시대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전두환 대통령은 '권력은 총구가 아니라 경제에서 나온다' 중공의 공산주의자 모택동 주석은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라고 하였다. 누가 민주주의를 갈망했는지 하는 대목이다. 언제나 편향된 역사를 후세에게 바른 생각을 심어줄까? 일본의 잔재였던 교복 자율화와 남북으로 갈라진 상황에서도 통금을 해지하면서 스포츠의 프로와 K-POP을 86과88의 성공으로 전파를 하였다. 항간에는 5.18의 주범이라고 하지만 그 당시 보안사령관 자리는 사격명령을 내릴 위치가 아니고 정보를 입수하는 조직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경제와 민주화를 달성 후에 6.29선언문을 직접 작성하여 노태우 후계자에게 주었다. 민주적으로 정권 이양을 하였다. 비욘드 스토리이지만 외국에 나가 고뇌를 장세동 경호실장, 이영일 민정당 총재 비서실장과 의논을 하였던 것이 정권 이양과 민주주의를 달성하기 위하여 내각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 점에 필자는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금도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지인에게 전해 들은 스토리이지만 고 조비오 신부는 '계엄군이 전일빌딩에 헬기로 사격을 하였다'고 하지만 이 사실도 여신도의 말을 듣고 해고 록에 기록을 하였다. 아마도 헬기에 있던 두 종류의 기관총으로 사격을 하였다면 건물이 붕괴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해를 오랜 세월동안 영혼이 우리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이제라도 근 현대사에 업적을 남긴 유해를 편히 쉴 수 있도록 현 정부와 국민 모두가 보은을 해야 하지 않을까 깊게 생각을 가진다. 더 많은 업적이 있지만 우리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자.
네 명의 지도자의 혜안과 역할 분담,
건국 대통령 이승만, 산업화와 민주화의 박정희 대통령, 한강의 기적을 만든 전두환 대통령, 외교를 정상으로 하여 한국의 신뢰를 높이고 있는 윤석열 현 대통령이다. 좌익들은 그 수많은 업적을 폄하하면서 독재자라고 네 분의 대통령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의심스럽다. 첫째로 이승만 대통령이 저수지를 만들어 논에 물을 넣어 주어 농사를 지게 만들었다면, 박정희 대통령은 논에 질이 좋은 모를 심었고, 전두환 대통령은 수확을 하여 국내와 외국에 팔았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품질로 승부수를 던져 자칭 영업사원 1호라고 하였다. 지금까지 농업화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산업화로 이야기를 하자면 이승만 대통령은 철길을 놓았다면, 박정희 대통령은 열차를 만들어 달리게 하고, 전두환 대통령은 물건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던 것이다.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외국 정상들과 만나 외교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질 좋은 상품을 팔고 있는 중이다. 부산 EXPO로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은 혜안이 돋보인다.
이제라도 역대 어떤 지도자가 조국에 헌신과 봉사를 하였는지 알아야?
그후 6명의 대통령이 있었지만 여소야대를 여대야소로 합당을 하여 잡탕밥을 만들고 한 집에 한 명 낳기 운동을 하지 않나, 가깝고도 먼 일본에게 막말을 하여 수많은 외자가 빠져 IMF을 초래하는가 하면서 두 집 걸러 한 명 낳기 운동을, 쓰러져 가는 북에 나 몰래 돈을 주어 핵을 만들게 유지 시키고, 바보처럼 보이면서 북에 올 인을 하였으며, 경제의 달인이라면 경제를 살려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권력을 이용하여 부정부패를, 최대 우방국인 미국의 정보를 무시하고 중국의 전승 날에 나 홀로 가 훗날 탄핵까지 가는 빌미를 주었다. 더 나아가 안보를 무시하고 소득주도성장을 고집하여 국고를 탕진하며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데 수많은 위원회를 만들어 국민 세금으로 지원을 하면서 세계 1위 기술을 수출도 못하게 만들어 후세에게 엄청난 빚을 안겨 주었다. 좌익들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를 현대화로 일으켜 세운 영웅들을 폄하하며 독재자로 낙인을 찍은 것인가 또 다시 묻고 싶다.
지긋 지긋한 부정선거를 없애야,
부정부패는 국가를 좀먹는 기생충이요. 부정선거는 국가를 전복시킨 것이다.노태악의 선관위는 국민이 부정선거를 외치면 해결을 하여야하나 변명만 하고 있으니 10번째 부정선거를 자행 한다면 3.15 부정선거로 규정하여 4.19같은 국민에게 가혹한 형벌을 받을 것을 명심하면 좋겠다. 이제라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아니라 정부차원에서 입을 열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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