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 매달 민·관 합동으로 현장중심 나눔 활동을 펼치는 ‘광산구 복지공감의 날’인 7일, 희망우산봉사단, 대한어머니회광산지회, 호남대학교학생봉사단 회원들이, 중학생 1인 가정을 찾아 집안에 쌓인 쓰레기와 반려견 분비물을 치우는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겨울옷과 침구, 식료품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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