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에 조성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는 펜션과 음식점, 카페 등의 주황색 지붕과 하얀색 건물, 독특한 조각상들이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마치 유럽에 와 있는 듯 한 인상을 줘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JA뉴스통신/정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