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전남 영암 월출산 구정봉(해발 734m)의 모습이 머리와 이마, 눈, 코, 입에 볼 턱수염까지 '큰 바위 얼굴' 형상을 하고 있다. (영암군제공)
뉴스깜/이기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