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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큰 바위 얼굴'
기사입력  2015/02/03 [09:41]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전남 영암 월출산 구정봉(해발 734m)의 모습이 머리와 이마, 눈, 코, 입에 볼 턱수염까지 '큰 바위 얼굴' 형상을 하고 있다. (영암군제공) 

 

뉴스깜/이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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