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삼호읍지사협, 정기회의 열고 복지의제 논의 |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웃愛, 행복더하기’ 연합모금 현황 등 다양한 복지의제를 안건으로 논의했다.
삼호읍지사협은 12월 15일 기준으로 올 한해 1,800여만 원을 연합모금을 달성하고, 개인·단체 20곳에서 3,400여만 원의 현금·품을 기부받아 이웃에 나눴다.
이진희 민간위원장은 “올해 지역특화사업을 위해 애써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지역복지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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