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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EXPO로 우리는 미래의 희망을 보았다!
장성민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23/12/11 [10:40]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 반부패국민운동지도자총연합회 중앙회장 김화일     ©KJA 뉴스통신

 

 

5년간 모든 술수로 망가진 한미일 외교를 부산 EXPO 유치전을 통해 복원시키고 29개국이라는 확실한 우방을 만들었다.

열정으로 지구 495바퀴를 돌며 유치를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한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는지 묻고 싶다.

5개국이 참가한 2030 엑스포는 사우디.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튀니지. 한국이 출사표를 던졌다.

문재인 정부 시절 외교가 망가진 채 뒤늦게 한국은 뒤늦게 출발을 하였다.

튀니지는 중도 포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전쟁으로 포기하여 세 나라가 경쟁을 하였지만

이탈리아는 포기하는 듯 대통령이 아닌 정부 부처 공무원이 참석했다.

외교를 모르는 윤석열 대통령을 전 세계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시킨 인물이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이다.

윤 정부는 출범 후 외교 성과는 역대 대통령도 하기 힘든 일정을 소화하면서 외자 유치를 하였다.

과거 정부와 비교하기 싫지만 문정부 5년 동안 외교 성과가 있는지? 그리고 외자 유치는 얼마나 하였는지 생각을 해보자.

문 정부는 세계제일인 원자력을 파기하고 외국 나가서는 세일즈하는데 원칙과 상식없는 외교를 하지 않았는가?

영어를 알아야 정상들과 스킨쉽을 하지 않겠는가?

외국 나가 혼밥을 먹지 않나 기자가 경호원들에게 구타를 당해도 무슨 해결을 하였는지 묻고 싶다.

 

하지만 우리에겐 미래의 희망을 보았다.

 

영국의 황태자는 홍콩을 반환한 게 후회된다고 하였다. 챨스황태자는 영국의 최고의 훈장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수여했다.

홍콩에 있는 금융허브를 보면 여기에도 경쟁 국가가 있다.

싱가포르. 타이페이. 일본이 물망에 올랐지만 자유대한민국 부산으로 이동을 할 확율이 높아졌다.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이 이끌었던 원팀에게 누가 침을 뱉을 수 있는지 되묻고 싶다.

그는 16개월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전세계가 경제 쓰나미에 있을 때 외국 나갈때마다 외자유치를 하였다

? 모두는 숲속에 다람쥐만 보는지 이해할 수 가 없다. 산 전체를 보면 보이지 않은

수 많은것들이 있다라는 것을, 그들에게 위로는 못할 망정 입방아는 찍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유트브에 모박사는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이 엄변이 좋고 머리가 좋아 설득력이 최고라고 하였다.

설득력이 좋아 윤석열 대통령을 확실히 2차에 가서는 유치한다고 설득을 하였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부산 EXPO 유치를 한다는 이유로 수 많은 각나라 지도자들을 만나 무너진 외교를 정상으로 돌리지 않았는가,

 

장성민 팀들이 가능성을 본 것은 이런 이유였을까?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중동이 혼돈속에 있기에 판단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본다.

사우디 빈살만은 오일머니로 끝까지 우리를 괴롭혔다

그러나, 우리는 방위산업 기술력과 원자력 수출로 세계 국가를 놀라게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국익을 위한 K-POP등 수 많은 자랑거리가 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지 알 수가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것으로 안다면 큰 오산이다.

분명, 부산 EXPO는 다음을 기약하며 곁을 떠났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지략으로 보면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을 더 큰 곳에 쓰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미래전략기획관실은 한시적이니 마땅히 폐쇄가 맞고 팀원들도 원대 복귀로 돌아가는 것이 정상이다.

또한, 8층 그 자리에는 과학기술 수석실을 만드는 것은 미래를 위해서도 당연한 것이다.

윤정부는 출범 후 외교 성과는 역대 대통령도 하기 힘든 일정을 소화하면서 외자유치를 하였다.

 

사명감이 있는 인물을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만큼 힘들다.

 

김대중정부 때 국정상황실을 미국에서 벤치마킹하여 초대 상황실장을 맡으면서 김영삼 정부에서

물려받은 IMF을 빠른 시일 내에 졸업을 시켜 전세계를 놀라게 하여 차세대 지도자급으로 등극을 하였다.

부산EXPO는 유치를 하지 못하였지만 엑스포의 기회로 외교를 정상적으로 돌리지 않았는가.

최고의 적은 내부에 있다. 여권에서 문제를 키우는지 알 수가 없다.

부산EXPO 실패의 장성민이의 책임이 큰지?

국민의힘 당대표 김기현 리더쉽의 책임이 큰지?

 

국민의힘에서는 부정선거에 대하여 한마디를 하지않는가?

 

국정원에서 선관위 서버는쉽게 해킹 당 할수 있다고 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 장비 100% 이상이 없다면서 교체를 하는지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

그런데 선관위의 이상한 점은 부정선거 논란 업체와 또 계약을 하였다.

그래서 우린 외쳐야한다!. 사전투표는 NO! 수투표는 YES!

외교는 노력으로 찾아올 수 있지만 무능.무지.무결단으로 내년 총선에서

대패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조선시대로 돌아갈 것이다.

유권자는 본투표에서 이기고 사전투표에서 졌다고 포효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선거에 대하여 명확한 표명이 있어야 한다.

 

요즘 공무원들은 진보적이지 못한 이유가 실패했다고 해서 경질이 두려워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누구나 실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한 목적을 두 번 이상 실패를 한다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

우리보다는 당사자들이 실망을 넘어 얼마나 허탈하겠는가?

이들에게 침을 뱉지 말고 위로와 격려를 한다면 반드시 외교 무대에 나가 실수를 최소화할 것이다.

희망을 보았으니 앞으로 주어진 일에 자신감을 가지면 좋겠다.

부산 EXPO는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다음 기회로 미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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