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드림스타트, ‘꿈자람 진로‧직업 체험’ | [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광주 광산구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아동 28명과 함께 부산의 한 어린이 직업 체험 시설을 방문해 ‘꿈자람 진로·직업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령기 아동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자기 적성에 맞는 분야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아동들은 △TV 스튜디오 △과학수사대 △운전학원 △동물병원 등 54개의 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한편, 광산구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목표로 취약계층 아동(만 12세 이하)에게 신체·건강·인지·정서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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