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22시경 노안면 금동리 장성교 부근에서 차량이 7m아래로 추락하여 전복된 사고가 발생하여, 나주소방서(서장 박용기) 119구조대는 만능도끼 등으로 문을 개방하여 안전하게 요구조자 2명을 구조했다.
경양일보/정윤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