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광산구 우산동, 홈플러스 광주하남점과 나눔 협약
첫 실천으로 돌봄 이웃 겨울 이불 후원
기사입력  2023/11/15 [16:54] 최종편집    오지훈 기자

▲ 우산동-(주)홈플러스 광주하남점 나눔 협약 및 겨울 이불 후원 사진


[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광주 광산구 우산동이 15일 ㈜홈플러스 광주하남점과 돌봄 이웃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홈플러스 광주하남점은 우산동 돌봄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생활용품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우산동은 후원받은 물품을 돌봄 이웃에 전달하며 고독사 방지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첫 실천으로 이날 ㈜홈플러스 광주하남점은 겨울 이불 20채(1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홈플러스 나눔플러스 봉사단은 돌봄 이웃 가정에 직접 이불을 전달하고, 주변 지역 환경미화 활동도 펼쳤다.

최정광 우산동장은 “우산동 돌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준 ㈜홈플러스 광주하남점과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 이웃을 한 분 한 분 정성껏 살피겠다”고 밝혔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