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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어린이집 원생들은 지금 지역 역사 공부 중
영암군, ‘우리 고장 우리 역사 바로알기’ 12월까지 진행
기사입력  2023/11/12 [09:37] 최종편집    박기철 기자

▲ 영암 어린이집 원생들은 지금 지역 역사 공부 중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영암군이 지난 9일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하는 ‘우리 고장 우리 역사 바로알기’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행사는, 어린이들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 현충 시설을 돌며 호국정신 함양하는 내용이다.

어린이들은 영암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낭산 김준연선생 기념관을 둘러봤다.

아울러 영암 역사·문화를 압축한 역사 스티커를 제작해 에코백에 붙이는 체험도 했다.

우리 고장 우리 역사 바로알기 사업은 다음달까지 영암 37개 어린이집 원생과 함께 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많은 아이들이 영암의 역사를 바로 알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행사를 알차게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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