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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아시는 모든 비밀을 어떻게 이들은 알고 있을까?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선관위 존재는 무의미해.

국민은 거짓보다 진실을 알고 싶어 해.
기사입력  2023/10/21 [12:41] 최종편집    KJA 뉴스통신

▲ 반부패국민운동지도자총연합회 중앙회장 김화일     ©KJA 뉴스통신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국민의 지지도가 40%를 넘은 적은 별로 없다. 다수의 보수 극렬 지지자들은 여론 조사나 지지도는 신경 쓸 것 없다고 대통령이 세차게 밀고 나가면 된다고 큰소리치는 강성 언로들도 있다. 하지만 간과하는 것이 있다. 모든 국정 운영의 점수가 여론의 지지도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여론의 지지도가 국민의 선택 투표로 결정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여론조사를 믿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응답률 10%정도의 여론을 모든 언론에서는 진짜인 것처럼 보도한다. 그간 여론기관의 엉터리 발표를 믿을 국민은 얼마나 있을까 싶다.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도 여론의 지지도와 흐름이 투표에 반영되었는지 의구심이 드는 이유 또한 무엇을 의미할까? 일개 구청장 선거를 최대의 이슈로 만든 것은 당 지도부다.

 

김태우 자신이 먼저 승복하고 손 사레를 치면서 저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으니 이번 선거는 여당 후보조차 내지 않는 것이 답이라고 결정했다면 이처럼 야속한 결과를 안만들 수도 있었다. 지나친 욕심 때문에 국민이 둘로 갈라지는 현상을 유발하였다. 보궐 선거의 사전투표도 문제가 있었지만 지나친 욕심은 언제나 쓰라린 결과를 만들고 만다. 사면복권을 단행하여 의기양양하게 다시 후보로 결정한다? 불길한 각본은 암울한 현실을 만들고 마는 것이다. 제대로 연출이 될 리 없고 관중인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도 없다.

 

실패한 작품을 만든 엉터리는 누구인가?

 

보수가 총동원 되었고 이름값 하는 지도부 인사들은 대선을 방불케 총동원되어 마치 안도의 승리가 눈앞에 있는데 한몫하고 있는 듯 보였다. 그러나 민심은 냉정하고 준엄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같이 남 탓으로 닭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투표는 선택이지만 지는 쪽은 냉혹한 심판이 기다리는 것이다. 이제는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이 대통령실과 당과 국민의 순서를 정하는 일이다. 진솔하게 말하면 우선순위는 대통령이나 당대표가 아니라 국민이 제일 앞 순위에 두어야 하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민을 제일 앞 순위에 놓고 답을 찾아야 한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진리이다. 권력의 중심축이 국민이라는 걸 착각하고 있다는 말이다. 자유민주 국가에서 국민보다 더 큰 권력은 없다. 아니 있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대통령실과 당은 먼저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이 원하는 바를 찾아내야 제대로 숙제를 풀어 갈 것이다.

 

국민이 그렇게도 선관위 부정선거 지적을 했는데도 모르쇠.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결과는 정상적인 사람이면 누구나 마술에 도취되는 것처럼 되는 것이 또다시 현실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율 조작과 함께 기이할 정도로 높은 기권자 숫자를 이용하여 결국 17%라는 엄청난 득표차로 김태우 후보가 낙선된 것도 지금까지 선관위의 상습적인 선거부정범죄를 상기해 본다면 이번 보궐 선거 역시 중공. 북한에 매수되어 해킹조직에 내통한 선관위 내부 주사파 공모자들에 의해 치밀하게 조작된 부정선거라는 것을 대통령님께서 참고 하시어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부정선거 방식은 대한민국을 속국화하여 미국과의 패권전쟁에서 패망치 않으려는 중공 시진핑의 사활이 걸린 필살기 전략일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기회에 반드시 중앙선관위의 메인서버를 압수수색하여 강서구청장 부정선거를 밝혀내기만 한다면 중공과 북한해커 조직의 지원을 받고 있는 오천년 역사의 흑역사 인물 이재명. 문재인 일당과 주사파 민주당의 반국가세력까지 일거에 발본색원 할 수 있는 하늘이 내리신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어 끝내 역사에 길이 빛나는 난세의 영웅이 되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해 본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께서 고질적인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 반국가 행위를 근절하지 않는 한 자유민주주의 종말은 곧 우리 앞에 닥아 올 것이다. 무소불위 권한인 국가비상선포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정답임을 깨달았으면 한다. 저들은 죽기 아니면 살기로 덤비기 때문에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이원석 검찰총장의 착하고 순진한 민주적인 검찰수사 방식은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며 하이에나처럼 포악한 주사파 범죄자들을 법으로 처단하고 조국을 구할 수 있다는 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국정원의 부정 시스템 지적에도 선관위는 오리발.

선관위는 세계 유일한 관내 사전투표 필요한가?

 

국정원은 지난 10투개표 시스템 해킹 취약점 등 선관위 사이버 보안관리 부실 확인제목의 보도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선관위는 법적. 제도적 통제 장치등을 배제한 상태에서 선관위가 운영 중인 시스템 장비를 대상으로 순수하게 기술적인 내용에 한정해 실시했고 부정선거는 다수의 내부 조력자가 조직적으로 가담하지 않고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시나리오말대로 라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사전투표 하지 않은 유령 유권자 수를 늘렸다면 선관위 말대로 내부 조력자가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의감에 있는 공병호 박사의 분석을 보면 유령 유권자 37472명을 더해 각 투표소가 있는 동별로 나누어 17%로 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당선이 되어 역대 최고 부정선거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충격적인 사전투표자수 조작을 선거 사기범들은 침묵모드로 돌입할 것으로 보이며 여권 정치인들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덮고 갈 모양이다. 부정선거 손을 보지 않고 20244월에 있을 총선을 치른다면 정해진 결론이 아닐까 두렵다. 차기 대통령 선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정치권에서 어느 누구도 부정선거의 관심을 둔 국회의원이 없는데도 세간에 관심이 쏠린 인물이 있어 주목한 이유는 국감장에서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시)이 부정선거를 조목조목 지적을 하였다. 국민의 알 권리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에게는 세비가 아깝지 않다. 국민의힘 중앙당 개편에서 사무총장으로 발탁되었다. 그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예비후보는 애국심 있는 인물로 배치해야.

 

낙제생들의 과욕 도전은 확실한 패배이다. 그래서 음지 수도권 출마자들이 가슴조이며 불안해하고 의욕을 살리지 못하는 것이다. 지는 싸움에 투지를 불태울 후보가 얼마나 되겠는가? 인물을 멀리서 찾지 말고 주변을 보면 애국심으로 사상이 가득 찬 인물이 없겠는가? 국민에게 답을 구하고 제대로 이행해야 다시 한번 도전할 기회가 있는 것이다. 최 진 대통령리더십 원장의 지적을 보면 대변화가 절박 하다라는 것이다. 국정쇄신과 국정운영스타일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재명 문제로 너무 질질 끌기에 국민들은 지쳐가는 것이고 주권을 포기하는 길로 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예를 보자면 신원식 신임 국방부장관을 보면 문재인이 강력히 추진한 9.19 군사합의도 조만간 해결할 것이며 비무장지대에 확성기 설치로 인하여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가 무엇인가를 가슴에 심어 준다면 변화가 올 것이다.

 

하나님만 알 수 있는 것들을 좌파들은 어떻게 알고 있을까?

 

20세기에 부정선거가 어디 있냐고 아우성이다. 과거에는 전산도 없고 사전투표도 없었다. 하지만 그 시절도 검정고무신의 부정선거가 있었다. 현재는 AI 시대이다. 과거의 선거는 수많은 인원이 동원되어야 하지만 지금의 선관위는 메인서버에 값을 매기면 100%로 답이 나올 것이다. 고종. 이완용보다 더 무지한 인간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손아귀에 넣고 부정부패를 저지른다면 국민들은 용서가 되겠는가?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지금까지 부정선거에 눈도 돌리지 않은 인물이다. 김용빈 사무총장은 부정선거를 감시해야 할 의무가 있었는데 막지를 못했다. 강서 보궐 선거의 두 명이 주범이다 할 것이다. 보궐 선거 참패로 당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고 해결이 될 거라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우린 강한 카리스마가 있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 시켰다. 대통령실과 윤석열 대통령은 왜 함구하시는지 궁금증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은 미래 먹거리인 부산 EXPO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유치한다면 조국의 미래와 후세를 위해서 외교를 정상으로 돌려놓은 것은 신의 한수이기도 하다. 위기속에 기회일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중동에 유치하는 게 어렵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모든 곳을 엉망으로 만들었던 문재인 정부 시절의 원전도 정상적으로 수출길이 열렸다. 모든 것을 정상으로 돌리면 무엇 하겠는가? 선관위를 대 수술하지 않으면 모든 게 끝인데.

만약 선관위를 정상으로 돌리기 힘들다면 그냥 해체하고 지역에 행정부서로 보내면 된다.

뇌리에서 스쳐가는 게 이해찬 왈집권20년을 할 것이다유시민 왈총선에서 180석을 석권할 것이다이종찬 왈문재인은 절대 구속 안 될 것이다이준석 왈보궐 선거는 18%로 민주당이 이길 것이다이들 말들의 의미는 무엇을 생각하게 만드는가? 하나님만 알 수 있는 내용을 어떻게 이들은 족집게처럼 알고 있을까? 전 세계 청년들이 애국심으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이스라엘로 돌아오고 있다.

녹두장군 정봉준이가 생각나는데 지금이 조선시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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