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마트 6개 지점 대표들,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 |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Y-마트 김인동(광주선운점)·나용식(광주동운점)·권문상(장흥점)·김기영(연제플러스점)·곽정관(전주모악로점)·이상재(광주계림점) 대표가, 14일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에서 단합대회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100만 원씩 기탁했다.
나아가 이들은 고향사랑기부 후 받은 180만 원 상당의 답례품인 영암사랑상품권을 영암 금정초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에 재 기부했다.
자리에 함께 한 Y-마트 김성진 회장은 지난 2월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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